김을호 기자
KT, 전국 주요 거점에 갤럭시 S26 AI 체험존 운영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전국 주요 매장에서 갤럭시 S26의 AI 기능을 활용한 이미지 촬영부터 생성, 편집까지 고객이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6일부터 전국 8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KT 온맞이, 홍대 애드샵 플러스, KT 애비뉴 등 3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3월 13일까지, M&S부평문화거리직영점(인천), ㈜아이피피_시청점(대전), M&S동성로직영점(대구), 씨엘_경성대점(부산), 다경_상무역점_1(광주) 등 전국 5개 거점 매장에서는 3월 6일까지 체험존을 운영한다.
KT 온맞이 광화문 플래그십매장에서는 `360도 포토부스`를 선보인다.
고객은 갤럭시 S26 울트라의 고성능 카메라로 촬영한 후, `인피니트 크리에이션(Infinite Creation)` 등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해 나만의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다.
완성된 결과물은 콘텐츠 공유 기능인 `퀵쉐어(Quick Share)`를 통해 개인 휴대폰으로 바로 받아볼 수 있다.
홍대 애드샵 플러스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공간을 마련했다.
슬로우 모션 포토부스와 초현실 포토존에서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 및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Creative Studio)` 기능으로 편집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
특히 AI 기반 자동 보정과 이미지 재구성 기능을 통해 갤럭시 S26의 생성형 AI 성능을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KT 애비뉴에서는 고객 맞춤형 체험 키트를 활용해 AI 기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객은 자신의 사용 패턴과 관심사에 맞춰 AI 이미지 생성, 편집, 스티커 제작 등 주요 기능을 단계별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5개 지역 거점 매장에서는 `AI 이미지 콘테스트`와 `사진 복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객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AI 스타일로 변환해 응모하거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가져오면 체험 크루의 안내에 따라 AI 기능을 활용해 새롭게 복원한 뒤 출력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플래그십 매장에서는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체험한 고객에게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변하는 `렌티큘러` 키링 참이 포함된 `볼펜 꾸미기`를 진행하고, 주요 거점 5개 매장에서는 `폰 스트랩 제작` 체험으로 고객들에게 매장 방문의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KT 영업·채널본부장 오성민 상무는 "AI는 설명보다 직접 사용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갤럭시 S26 시리즈의 AI 기능을 고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