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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일본 패션 성지 ‘오모테산도 힐스’에 5호 매장 오픈 -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최초 입점…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어깨 나란히 - 오픈 3시간 만에 1000만원 기록, 매출 상위 상점 랭크… 한정판 제품은 3일 만에 완판 - 올해 도쿄·오사카 추가 오픈 예고, 온오프라인 전방위 공략으로 수익성 극대화
  • 기사등록 2026-03-16 09: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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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오모테산도힐스 매장 전경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XEXYMIX 대표 이수연)는 일본 도쿄의 패션 중심지 시부야구에 위치한 ‘오모테산도 힐스’에 일본 내 5번째 정식 매장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애슬레저 업계가 일본 프리미엄 쇼핑몰인 오모테산도 힐스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모테산도는 ‘도쿄의 샹젤리제’로 불리며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숍이 밀집해 있어 일본 내 패션·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랜드마크로 꼽힌다.

 

특히 오모테산도 힐스는 입생로랑, 디올, 끌로에, 프라다 등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라운지웨어 ‘젤라또 피케’, 양말 브랜드 ‘타비오’ 등 영 캐주얼 브랜드까지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대형 쇼핑몰이다.

 

12일 오픈 당일, 매장 앞은 오픈 전부터 입장 대기 행렬이 장사진을 이루며 현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오픈 3시간 만에 1000만원을 돌파했으며 당일 입점 상점 중 매출 상위에 랭크되는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브랜드들 속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오모테산도 힐스 매장에만 단독으로 선보인 ‘봄 한정판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은 3일 만에 전량 품절을 기록하는 등 일본 내 젝시믹스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젝시믹스의 일본 사업은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일본 매출은 전년 대비 58% 성장한 182억 원을 달성하며 해외 시장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젝시믹스는 이번 5호점 오픈에 이어 올해 도쿄와 오사카 지역에 추가로 2개의 정식 매장을 더 오픈할 계획이다.

 

젝시믹스는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과 구매력이 높은 고객층이 공존하는 오모테산도 힐스 입점은 젝시믹스가 일본 시장 내 프리미엄 브랜드로 안착했음을 의미한다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공략을 통해 일본 내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고 수익성을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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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6 09: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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