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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제는 ‘가상 동료’로…” - 에이전틱 AI의 부상과 산업 현장 혁신
  • 기사등록 2025-11-18 14: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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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인공지능의 진화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기존의 단순 응답형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자율적 문제 해결사”로서 산업·비즈니스·일상 모두를 혁신하고 있다.

“도구에서 행위자로”…에이전틱 AI의 본질

에이전틱 AI는 사용자의 단순 지시를 받기만 하는 AI가 아니다. 자율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며, 필요한 리소스와 외부 도구(API 등)를 활용해 다단계 복잡 과업을 스스로 실행한다. 인간 감독 없이 작동하며, 실시간 상황 인식과 유연한 적응, 피드백 기반 학습까지 가능하다. 가트너 등 주요 리서치 기관은 “AI가 도구에서 진정한 ‘가상 동료’로 진화하는 시대”라고 평가하고 있다.

핵심 특징: 업무 자동화와 복잡 과업 처리

에이전틱 AI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

  • 자율성: 지속적인 감독 없이 독립적으로 결정하고 작업 수행.

  • 목표 지향성: “이 목표 달성해줘”처럼 미션 중심 실행이 가능.

  • 적응력: 환경 변화, 예기치 못한 장애물에 맞춰 전략과 행위 수정.

  • 학습·지식 축적: 실행 과정에서 피드백을 받아 스스로 역량 강화.

대표적 구현 사례로 Auto-GPT, BabyAGI, GPT Agents 등이 있고, 2028년까지 일상 업무 의사결정의 15%, 기업 소프트웨어의 33%가 에이전틱 AI로 통합될 것으로 예측된다.

산업 확산: ‘가상 동료’가 바꾸는 일상

에이전틱 AI는 이미 현장 실무, 비즈니스 자동화, 과학 연구, 고객 관리, I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사용자는 “경쟁사 분석 보고서 작성”이나 “공장 라인 문제 진단 및 개선” 등 복잡한 과업을 목표로만 제시하면, AI가 스스로 단계별 계획과 실행을 담당한다.

결론

에이전틱 AI는 단순한 기술 트렌드를 넘어, AI가 실제로 인간과 함께 일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가상 동료” 역할까지 수행하는 혁신으로 자리잡고 있다. AI의 자율성과 적응성, 목표 달성 능력은 산업 구조와 일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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