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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EO “AI 안 쓰는 건 미친 짓 - 모든 업무에 적용해야” 강력 메시지 던져
  • 기사등록 2025-11-26 13: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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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Jensen Huang) 최고경영자(CEO)가 “AI를 적용할 수 있는 모든 업무에 AI를 쓰지 않는 것은 미친 짓이다(It’s insane not to use AI for every task possible)”라는 강도 높은 발언을 내놓았다.
AI 기술이 특정 산업의 선택적 도구를 넘어, 기업과 개인의 업무 수행 방식 자체를 재정의하는 필수 기술이 되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이 발언은 최근 사내 직원 대상 미팅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글로벌 업계 전반에 즉각적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 “AI는 생산성 혁명의 중심…사용을 주저할 이유 없다”

황 CEO는 직원들에게
“AI는 인간의 판단과 창의적 사고를 보완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일상적인 업무는 물론이고 고난도 작업까지 AI를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특히 AI의 활용 범위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 반복적·단순 작업 자동화

  • 의사결정 지원

  • 제품 설계 및 시뮬레이션

  • 데이터 분석 및 보고서 작성

  • 고객 서비스 대응

  • 연구개발(R&D) 가속화

황 CEO는 “AI를 더 사용하지 말라고 지시하는 것은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조직만이 다음 세대 경쟁에서 살아남는다”고 말했다.

■ GPU 공급난 속에서도 “AI는 더 빨리 확산될 것”

엔비디아는 현재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기업이다.
전 세계 초거대 모델 기업(OpenAI, Google, Meta, Anthropic 등)은 대부분 엔비디아의 GPU를 기반으로 연산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AI 수요 폭증으로 GPU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황 CEO는
“이 상황은 AI 확산을 늦추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모든 산업이 AI를 도입해야 하는 시기에 진입했다.
연산 능력이 부족하면 더 많은 투자가 자연스럽게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 엔비디아의 전략적 자신감…‘AI 대전환 시대의 중심에 있다’

전문가들은 황 CEO의 이번 발언을 단순한 내부 메시지가 아니라
엔비디아의 시장 주도권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선언으로 해석한다.

서울대 AI정책연구센터 관계자는
“엔비디아는 AI 시대의 인프라를 공급하는 기업”이라며
“AI 사용을 확대하라는 황 CEO의 발언은 곧 ‘AI 기반 경제체제의 가속’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엔비디아가 GPU뿐 아니라 ▲AI 개발 플랫폼(CUDA), ▲로봇 운영체제(Isaac), ▲의료 AI(Clara), ▲자동차 자율주행(Drive) 등
AI 생태계 전반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도 이러한 자신감을 뒷받침한다.

■ 한국 기업·공공기관에도 던지는 메시지

황 CEO의 발언은 한국 기업, 병원, 공공기관에도 명확한 시사점을 전달한다.

① AI를 ‘대체 기술’이 아닌 ‘업무 기본도구’로 전환

문서 작업, 보고서 작성, 일정관리 등 기본 운영 업무도 AI 기반 전환이 필요.

② AI 활용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

언젠가 “AI가 없는 조직 = 생산성이 낮은 조직”이라는 등식이 성립될 가능성 큼.

③ 공공기관·의료기관의 AI 도입 필요성 확대

특히 의료·행정은 정확성·효율성이 중요한 만큼 AI 적용 속도가 빨라질 전망.

IT 전략 전문가들은
“지금은 AI를 사용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깊이 사용하느냐가 조직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지적한다.

■ 결론: AI 활용이 ‘선택’에서 ‘생존 전략’으로

황 CEO의 발언은 AI 도입이 더 이상 기술 선택이 아닌
기업·정부·개인의 생존 전략으로 바뀌었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AI 없이도 운영되던 시대는 끝났고,
이제는 AI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조직만이 미래의 경쟁 구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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